일단 먼저 500자를 아무런 주제가 없이 자신이 하고 싶은 말로 가득 쓸 수 있으며, 이것을 원어민 선생님께서 하나하나 필요한 어휘를 추가해주시거나, 문법적 오류를 잡아주시거나, 더 나은 어휘를 골라주시는 등 완성해주시는 챌린지나 프로그램인 이 프리라이팅은 정말 제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.
사실 AI 가 발달되며 자신이 직접 쓰고 AI에게 물어보며 무료로 같은 방식으로는 할 수 있을 것입니다. 하지만 제가 해본 결과, 원어민 선생님이 제가 무슨 말을 하고 싶고 어떠한 사고 과정으로 이러한 글을 썻는지를 이해하며 첨삭을 해주시기에 정확도는 물론이고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. 또한 매일매일 인증해야한다는 딱 정확한 강도의 강제성이 있어서 더욱 제 실력을 늘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.
물론 아예 자신의 문장 자체를 영어로 작성하지 못하시는 분들에게는 매일매일 쓰는 게 오래걸리고, 또 첨삭해주신 것을 확인하고 스스로 복습하는 게 다른 챌린지들에 비해 시간을 오래 투자해야한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. 하지만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말을 직접 손으로 내뱉어보며 연습하고 더 좋은 표현을 바로바로 학습할 수 있다는 장점이 그러한 시간 투자를 아깝지 않게 만들어줍니다.
말로 먼저 하며 발음을 연습하거나, 어떠한 표현을 연습하는 것도 좋지만 정말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영어로 잘 하고 싶은 분들은 꼭 이 챌린지 언제라도 제발 꼭 체험해보시길 바랍니다.
2026년 4월
프리라이팅 챌린지 (15일)
정*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