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실 수업이라기 보다 데이비드 선생님께서 제 일을 함께 해 주시는 것과 같았습니다. 업무상 하루에도 영어 이메일을 3~4개 씩 보내야 하는데, 그 때마다 선생님께서 고쳐주셨고, 그걸 거울삼아 다른 이메일들도 작성할 수 있었어요. 영국은 우리처럼 공문의 개념이 없이 이메일이 그대로 공문이 되더군요.
틀리는 부분을 계속해서 틀려서 선생님께 죄송하기도 하지만, 그 때마다 놓치지 않으시고 잡아 주셔서 감사합니다.
진짜 영어를 잘하는 사람은 영작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하던데, 영작을 통해 많이 배우게 됩니다. 이 강의 없어지기 전까지는 계속 수강할 것 같아요.
2025년 7월
프리라이팅 챌린지 (15일)
김*들